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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대여업체] 로스컷이란 무엇일까?

해선마스타 2022. 1. 13. 13:34
[해외선물대여업체] 로스컷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해외선물 로스컷 이라는

용어의 뜻과 어떤경우에 쓰인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외선물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주식이나 가상화폐, 비트코인 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은행 거래하듯 하기 때문에

익숙할 수 있지만 해외선물은

아직까지 대중화 되어 있지는 않아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해외선물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외국 거래소에서 상장된 선물 상품들에 대하여

만기일에 인도 또는 인수 할 것을 미리 계약하는 거래방법입니다.

 

예를들어 "가"라는 상품이 미래 특정 시점에

가격이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 예측하여

현재 시점에 매수 or 매도를 하는 것이죠.

주식의 경우 회사의 재무재표 등을 살펴보고

사회적 흐름을 판단하여

주식이 오를 것이라는 것을 예측해서 구매하게 되지만

해외선물은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내려가는 것도 예상해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런 것을 바로 양방향성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레버리지 효과가 커서 적은 금액을 가지고도

수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선물을 진행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특히 보통의 직장인들의 업무시간에만 거래가 가능한 주식과 달리

해외선물은 23시간 내내 거래할 수 있다는 편리성까지 더했는데요.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거래할 수 있는 시간대가 넉넉한 것이 훨씬 좋겠죠!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퇴근 후에는 해외선물로

투잡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해외선물대여업체, 해선대여업체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해외선물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를 이용하는 방법과

해외선물대여업체, 해선대여업체를 이용하는 방법

총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두 차이점은 증거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증권사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

1계좌의 증거금이 2~3000만원대이며

수수료 역시 10%가 발생하게 됩니다

증권사를 통해 해외 선물을 거래 할 때는

본인 명의로 된 계좌를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세금이 부과되는데요.

관련 법률이 바뀌게 되면서

매년 수익의 250만원 공제 후 11%를

납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외선물을 하는 이유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인데

고액의 증거금과 수수료, 세금까지 납부하니

이건 돈을 벌어도 기쁠 수가 없죠

그러다보니 해외선물대여업체, 해선대여업체를

알아보게 되는 것입니다.

해외선물대여업체를 이용하게 되면

말 그래도 계좌를 대여하기 때문에

개인이 납부하는 세금이 없어지는 것이죠.

증거금 역시 30~50만원선이면 해결되기 때문에

훨씬 경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해선대여업체들 중에는

먹튀논란이 일어날 수 있는

신생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잘 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해외선물거래시 로스컷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요

일단, 

 

해외선물 로스컷은(loss cut)은

손절매를 의미하는 동시에 스탑로스라고도 합니다.

가지고 있는 주식의 현재시세가

매입가격보다 낮은 상태이고

앞으로 가격상승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경우

손해를 감수하고 주식을 내다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욱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일정액의 손해를 감수하고 매도하는 것이죠.

 

여기서 손절매란

시장에서 내가 투자한 주식이

투자 시점보다 손해를 보고 있을때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실행하는 투자자의 손해를 감수하고

내가 들고 있는 종목을 팔아넘기는 행위를 뜻합니다.

 

손해가 유발 될 종목에 대해

적절한 시점에 손절매를 잘 하게 된다면

그만큼 수익내는 것이 유리해지므로

이 점을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에서 선물 옵션 거래를 하기 위해

거액의 위탁증거금을 납부해야 하며,

손실을 봤을때 유지증거금을 충족시켜야 되는데

유지증거금이 유지가 안될때

자동손절매가 들어갑니다.

해외선물 대여계좌에서는

적은 증거금으로도 거래가 가능하지만

일정한손실이 날 경우

더이상의 손해를 막기 위해 거래가 중단합니다.

 

하지만 그 기능은 모두 똑같이

로스컷 대여업체,증권사 입장에서는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증거금 이상으로

마이너스가 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해진 %이상

손해를 보면 자동 로스컷 기능이 실행되게 합니다.

 

선물옵션 거래에 있어

무작정 수익을 보려고 생각하기 보단

적절한 손절매가 필수이며 기

다림이 필요한 혼자만의 싸움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폭락 폭등하였지만

결국에는 원래 posision으로 돌아오게 되있기 때문에

로스컷 나기전에 손절매를 통해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럼 오늘도 실거래 전에 꼭 안전이 검증된

대여업체인지 잘 확인하셔서 안전업체를 통한

선물거래 하시길 바라며

성공적인투자로 좋은수익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