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대여계좌정보

대여계좌의 장점

해선마스타 2024. 2. 6. 13:55

해외선물거래에대한 고민만하시고 아직 대여계좌 어떤 대여업체를 선택을 못하셨다면
오늘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해외선물대여계좌업체는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너무나 많고 대여업체마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선정시 많은 고민을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대여계좌 업체를 선정할때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은 해당 업체가 안전한것이냐는 겁니다.
안전의 의미는 먹튀냐 아니냐 혹은 내가 어떠한 수익을 보더라도 확실한 출금이 가능할까
이런 부분의 걱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 듭니다.


선물옵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게 지불하는 일정금액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선물과 옵션매수거래는 3000만원의 개시증거금, 옵션매도는 5000만원의 개시증거금이 필요합니다.
1계약 증거금은 선물가격 * 25만원*증거금율의 금액이 필요하다 라고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선물가격이 280P 이면 280 * 25만원 * 7.5% = 5,250,000원으로 1계약 거래가 가능합니다.
선물 개시증거금이 3000만원이니까 5계약을 거래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대여계좌는 본인의 계좌가 아닌법인의 선물옵션계좌를 대여받아 거래하여
적은 증거금으로 선물옵션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3000만원 가량의 개시증거금 없이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 대여계좌를 이용하면
최소금액인 30만원만 있으면선물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죠.


본인계좌가 아니기때문에 파생양도세로부터 자유롭고선물옵션을 하기 위해 먼저 받아야할
교육이나 모의투자도 건너 뛸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요소와 금전적인 요소가 해결 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선​물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레버리지 관리=자금관리,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방향을 잘 맞추고 이익실현을 제 때 잘하고 로스컷(손절매)도 잘 한다 하더라도
단 한번만 레버리지 관리 잘 못하면 그 순간 바로 아웃 됩니다. 빈 깡통을 찬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제 아무리 난다 긴다 하더라도, 트레이딩은 단순 확률로 승부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0전 100승 할 수 없기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오를지, 내릴지 방향 맞추기에만 신경을 쓰고 있지요.



​그렇다면 선물옵션 대여계좌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① 장점은 잘 아시다시피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선물 200P 가 주식 5000만원어치 사고 파는 것과 같으므로
200P에 선물 1계약을 25만원으로 매매한다는 것은 0.5% 증거금만 쓴 것이므로
레버리지는 200배(20,000%)입니다. (총자금/자기자금 *100 = 레버리지[%])
이렇게 선물 1계약으로 잘 해서 하루에 2P(50만원) 수익을 얻었다면
수익률은 200% 이고 반대로 1P 손실이면 -100% 입니다.
이것이 바로 장점일 수도 있지만 단점일 수 있는 레버리지효과 라는 것입니다.
칼을 잘 사용하면 도구가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흉기가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② 로스컷을 대신 해 준다는 것입니다.

요즘 웬만한 HTS에 로스컷 기능이 있어 트레이더 본인이 자동 로스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손실이 눈에 보이면 손실 그 자체를 확정 짓는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로스컷 기준점을 최초 계획했던 것과 달리 변경 한다든지 취소 한다든지 해서
더 큰 손실을 자초하게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합니다.
경우에 따라선 로스컷을 안 하고 버티다 수익으로 정리 할 때도 있는데
이번에도 그러길 바라고 로스컷을 안 한다면 전략은 사라지고 요행수만 남는 매매로 변합니다.



만약 초기자금으로 부담이 많아 가셨더라면 해외선물 대여계좌를 활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도 안전한 해외선물 대여계좌를 선정하여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은 상단에 1대1 문의게시판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